광주 차량방화 확산/어제새벽 8대 불타/올들어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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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7 00:00
입력 1992-06-07 00:00
【광주=박성수기자】 최근 광주시내 주택가에서 방화로 보이는 차량화재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새벽에만 8대의 차량이 불에 타 경찰이 수사본부를 설치하는등 본격수사에 나섰다.

6일 상오1시20∼30분 사이 북구 은암동 442의17 앞길에서 최경진씨(42·담양군 대전면 대치리 829)소유 전남5가 3151호 봉고승합차와 인근 은암아파트 2단지앞에 세워둔 신순구씨(37·북구 두암동 828)소유 광주8가 3653봉고승합차등 2대가 각각 전소됐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차량방화사건이 잇따라 이달 들어서만 피해차량이 17대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1992-06-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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