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부터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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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5 00:00
입력 1992-06-05 00:00
기상청은 4일 하오 서해남부와 남해,동해중·남부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 4일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등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비는 중부지방은 5일새벽까지,남부지방은 5일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치면 5일동안 계속됐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낮 최고기온이 23∼25도가량의 예년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1992-06-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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