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파트 뇌수술/건강상태는 양호
수정 1992-06-02 00:00
입력 1992-06-02 00:00
알 후세인 의료센터의 의무부장인 유세프 쿠수스 박사는 『수술은 한 시간 걸렸으며 아라파트의 건강은 만족할만하고 합병증은 없다』고 말했다.
병원 소식통들은 후세인왕이 상오10시(한국시간·하오7시) 아라파트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지난 4월 사하라 사막에서 비행기 사고로 뇌의 피가 엉긴 부분에 실시됐는데 집도의 유세프 쿠수스 박사는 『비행기 사고로 그는 뇌를 덮고 있는 막아래 피가 모인 경모하 혈종(Subdural Hematoma)을 앓고 있었으며 이번 수술로 성공적으로 제거됐다』고 밝혔다.
1992-06-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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