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 직업훈련 강화/자활능력 효과적 육성
수정 1992-05-30 00:00
입력 1992-05-30 00:00
노태우대통령은 29일 하오 법무부·서울신문사·한국방송공사가 공동주최한 제10회 교정대상 수상자및 관계자 21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함께 하면서 노고를 치하,격려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재소자들이 취업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업훈련등을 통해 자활능력을 효과적으로 육성하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모범재소자의 산업현장투입제도도 더욱 보완 발전시켜 투입인원도 더 늘리고 업체와 직종도 다양화시켜 나가라』고 배석한 김기춘법무부장관에게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또 『재소자의 교화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언론등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1992-05-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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