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동성 직통전화/내년 2월에 개통/한중,오늘 각서체결
수정 1992-05-28 00:00
입력 1992-05-28 00:00
체신부는 27일 한국통신 노을환 국제통신사업본부장이 중국을 방문,28일 서울∼산동성간 국제 임차위성인 인텔새트위성을 이용한 30회선의 국제통신망을 구축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89년 위성을 통한 직통회선이 서울∼북경간 정식 개통된뒤 91년 한중간 국제통화량은 월평균 22만건이었으며 이중 15%가량이 산동성 통화량으로 추정되고있다.
서울∼산동성간 직접 통신망이 구축되면 현재 북경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한중간의 통신망이 다원화되며 특히 산동성내 경제특구에 입주해있는 국내기업들이 북경을 거치지않고 국제전화·팩시밀리및 데이터를 직접 연결시킬 수 있어 통신소통이 개선된다.
1992-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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