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여인 남편 고문/경찰관 2명을 구속
수정 1992-05-24 00:00
입력 1992-05-24 00:00
장 경장등은 지난 19일 하오6시쯤 통신케이블 맨홀 속에서 박순식씨(31·여)가 피살체로 발견되자 같은 날 하오10시쯤 박씨의 남편 조항기씨(33)를 용의자로 연행,경찰서 2층 강당에서 포승줄로 손발을 묶고 바닥에 누인 뒤 수건을 얼굴에 씌우고 주전자 물을 붓는등 가혹행위를 하며 자백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05-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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