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변 맨홀에 30대여인 변시
수정 1992-05-20 00:00
입력 1992-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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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씨에 따르면 이날 통신케이블 정기점검을 위해 맨홀뚜껑을 열어보니 케이블 사이에 놓여있는 비닐봉지 안에 여자의 사체가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숨진 여자는 자주색 투피스를 입고있었으며 키 1백55㎝ 정도에 파마머리를 하고 있었다.
경찰은 숨진 여자가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교통사고를 낸 운전사가 사체를 이곳에 버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숨진 여자의 신원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지문감식을 의뢰했다.
1992-05-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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