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킹등 반정인사 2명/중국,출국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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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9 00:00
입력 1992-05-09 00:00
【북경 UPI AFP 연합】 정치범들의 출국을 계속 가로막고 있다고 비난받아온 중국은 작년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의 합의를 재차 확인하면서 2명의 주요 반체제인사들에게 비자를 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중국을 방문중인 아놀드 캔터 미국무부 정치담당 차관이 8일 말했다.

캔터 차관은 이날 북경주재 미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바웬사로 널리 알려진 노조지도자인 한 동팡과 오랜 민주주의 주창자인 류킹이 출국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1992-05-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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