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상대 득표전 돌입/민자 후보경선/금주부터 개인연설회
수정 1992-04-27 00:00
입력 1992-04-27 00:00
민자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선 김영삼·이종찬후보진영은 이번주초 선거대책기구 구성등 진용정비를 끝내고 주말부터 두 후보가 전국 15개 시·도별 개인연설회를 시작,일선대의원을 상대로 한 본격적인 득표전을 시작한다.
김후보진영은 일요일인 26일 여의도 한서빌딩에서 김종호·이치호·권해옥의원등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갖고 28일로 예정된 범계파추대위 구성 준비작업을 점검하는 한편 일선 대의원 확보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관련기사 3면>
이후보진영도 이날 광화문사무실에서 이의원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15개 시도별선거대책본부를 발족시키기로 하는 한편 각 시도에 시도책을 상주시켜 대의원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후보측은 이날 합동연설회 및 전당대회 정견발표가 가능하도록 당선관위가 선거관계 규칙을 개정해 주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공한을 당선관위에 접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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