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6백선에 접근/금리인하설등 호재 13P 올라/5백95에 마감
수정 1992-04-25 00:00
입력 1992-04-25 00:00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01포인트 오른 5백95.88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연이틀 주가가 떨어진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종목과 저가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강세로 출발했다.
은행의 지불준비금 마감으로 시중 자금사정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현대전자에 대한 제재완화가 투자심리를 부추겨 매수세가 고르게 확산됐다.
후장들어 금리인하설과 북방관련 호재설로 증권·건설주를 비롯한 대형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장을 주도했다.
대우그룹 계열사는 협력사절단의 방북설과 관련,전장의 약세에서 벗어자 전자,중공업을 비롯한 대부분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였다.현대그룹 계열사도 정부와의 갈등완화설로 현대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올랐다.
거래량은 3천5백62만주,거래대금은 4천6백62억원이었다.
1992-04-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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