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버스등 받아/부녀 사망·2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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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9 00:00
입력 1992-04-19 00:00
【양평=조덕현기자】 18일 하오5시15분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 국수과수원앞 6번국도에서 서울4더9097호 로얄엑스큐승용차(운전자 나종호·37)가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강원5아1220호 금강운수버스(운전사 이춘복·32)와 서울7느 9281호 2·5t 타이탄트럭(운전사 이재환·29)등 2대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승용차운전자 나씨와 딸 연숙양(11)등 2명이 숨지고 버스에 타고있던 장원옥씨(29·여)등 21명이 중·경상을 입고 양평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1992-04-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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