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40대 남자 변사/목·두다리 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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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3 00:00
입력 1992-04-13 00:00
【하남=김학준기자】 11일 상오9시30분쯤 경기도 하남시 배알미동 취수장앞 하천에서 머리와 두다리가 없는 40대 중반가량의 남자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이동운씨(42·서울 서초구 방배동 79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고기를 잡기위해 나룻배를 타고 하천가운데로 가던 도중 커다란 물체가 있어 가까이 가보니 심하게 부패된 사체가 물위에 떠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체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점으로 미뤄 5∼6개월전쯤에 숨진 것으로 보고 숨진 남자의 신원을 찾고있다.
1992-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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