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체 13.9%/올들어 허가취소/수출입 실적미달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4-04 00:00
입력 1992-04-04 00:00
국내 무역업체의 13.9%에 달하는 4천1백60개 업체가 수출입 실적 기준에 미달돼 올해 무역업 허가를 취소당했다.

3일 상공부와 무협에 따르면 지난 연말 현재 갑류 및 을류 무역업 허가업체는 2만9천8백84개사였으나 이 가운데 13.9%인 4천1백60개사가 연간 수출입 실적이 40만달러에 못미쳐 올해 무역업 허가를 취소당했다.



이같은 무역업허가 탈락률은 지난해의 11.5%에 비해 2.4%포인트가 높아진 것이다.

한편 상공부는 올해부터 현행 무역업 허가 유효요건인 연간 수출입 실적 50만달러에는 미달했으나 40만달러를 넘어선 업체에 대해서는 무역업 허가를 취소하지 않고 3개월 이내의 일시정지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올해 65개사가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1992-04-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