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력난 가중/올들어 근로자 4% 감소
수정 1992-04-04 00:00
입력 1992-04-04 00:00
중소기협중앙회가 3일 전국의 3백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중소기업 경영환경 의견조사」에 따르면 기능인력 확보가 쉬워질 것으로 전망한 기업은 6.3%에 불과한 반면 지금보다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무려 77.7%에 달했다.
이제까지의 인력변동 상황은 지난해 12월말을 기준으로 설날 연휴 이후인 2월 중순에는 생산직 사무직 기타직이 각 2.5% 1% 2.6% 감소하는등 전체적으로 2.1%가 줄었고 총선 직후인 3월 중순의 감소율은 2.4%로 종업원 수가 계속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직 인력의 변동 원인으로는 다른 산업으로의 이직이 49.1%를 차지했다.
1992-04-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