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설 서종범후보/정재문씨측서 고소/검찰,양측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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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7 00:00
입력 1992-03-17 00:00
【부산】 민자당부산진갑구 정재문후보(55)에 대한 후보매수고발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추유엽검사는 16일 하오 고발인인 서종범후보(36·무소속)를 소환,후보사퇴 조건부 금품수수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서후보는 검찰조사에서 『정후보의 아버지 정해영씨(78·전의원)가 후보사퇴를 조건으로 2억원을 줄 것을 제의,지난 13일 하오6시30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신신호텔 커피숍에서 아내 최영선씨(35)가 정씨로부터 1천만원을 받았고 나머지는 14일 상오에 받기로 했다』고 고발내용을 확인했다.

검찰은 서후보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피고발인인 정후보 부자를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1992-03-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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