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김남민씨차장/뺑소니차에 참변/조덕기씨는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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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2 00:00
입력 1992-03-12 00:00
11일 0시30분쯤 서울 도봉구 수유2동331 앞길에서 서울신문사 전기과장(차장급) 김남민씨(43)와 방제과 직원 조덕기씨(31)가 술에 취해 운전하던 임준수씨(27·회사원·도봉구 수유5동47)의 서울3부5410호 쏘나타승용차에 치여 김차장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조씨는 중상을 입었다.

임씨는 경찰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0.05%로 나타났으나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음주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김차장의 발인은 13일 상오8시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거행된다.장지는 경기도 파주군 문산읍 마정리 선영.901­3443.
1992-03-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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