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수출 급증/작년 57억불… 전체의 7.9%
수정 1992-03-10 00:00
입력 1992-03-10 00:00
9일 상공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도체수출은 지난 83년 8억6천만달러에서 지난해는 57억달러를 기록,우리나라 총수출의 7.9%,전자제품 수출의 28%를 각각 차지하며 국내 최대의 수출산업으로 부상했다.
또한 올해 반도체수출은 7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오는 96년에는 1백53억달러의 수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와함께 지난 83년 64K 디램 개발 당시 일본과 미국등 선진국과 5년의 기술격차가 있던 것을 1메가 디램에서는 1년으로,4메가 디램에서 6개월로 격차를 단축했고 16메가 디램에서는 동시개발에 성공했다.
한편 삼성전자·금성일렉트론·현대전자등 국내 3대 반도체업체는 16메가 디램을 대량 양산하기 위해 올해 모두 1조7천4백5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1992-03-1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