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입당하라” 금품제공/여론조사 빙자 호별방문… 홍보물 배포
수정 1992-03-03 00:00
입력 1992-03-03 00:00
민자당은 2일 국민당 당원 이정숙씨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동구 천호3동의 민자당 여성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순옥씨(서울 강동구 천호3동 112의 9)를 찾아가 민자당을 탈당할 것과 국민당 입당을 권유하며 현금 5만원을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또 국민당측이 지난달 22일 하오 강동을 전지역에 지구당 창당대회 홍보물을 호별투입했으며 여론조사를 빙자해 호별방문을 하면서 지구당 위원장 정남전의원의 기사가 게재된 책자를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1992-03-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