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회사에 도둑/현금등 억대 털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2/03/01/199203010140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2-03-01 00:00 입력 1992-03-01 00:00 【청주】 28일 하오 9시30분부터 29일 상오 8시사이에 충북 청원군 북이면 현암리 자화전자(주)(대표 김상면·46)에 3인조 도둑이 들어 사무실안에 있던 금고를 부수고 현금과 유가증권·백지어음 등 모두 1억4천6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난 것을 회사직원들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2-03-0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