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서 맹위 국군 주력 헬기/추락 UH1H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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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5 00:00
입력 1992-02-15 00:00
지난 67년 미국 벨항공기 제작사에서 개발한 기종으로 70년대 월남전에서 맹위를 떨친 미 육군의 대표적인 전투 헬리콥터.

완전무장한 병력 11∼1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한국과 대만·브라질의 주력헬기로 사용되고 있다.

길이 17.4m 최대시속 2백3㎞ 최대 항속거리 5백11㎞.

◎84년 김홍한대장 순직

▷군헬기사고◁



군내 헬리콥터 추락사고로는 지난 84년 7월12일 김홍한대장(당시 2군사령관) 등 군인 7명이 충북 영동군 매곡면 산중턱에 추락하는 바람에 김 대장 등 4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은 적이 있다.

휴전직후인 1954년에도 당시 2군사령관이던 이용문장군이 지리산 중턱을 연락기로 순시하다 악천후로 추락,순직했다.
1992-0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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