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민 5백명/현대사옥앞 시위/서산피해 보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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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21 00:00
입력 1992-01-21 00:00
충남 태안군·보령군·홍성군 어민 5백여명은 20일 하오1시쯤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그룹 사옥앞에 몰려가 『현대건설측은 서산지역 공유수면매립공사에 따른 이웃 1만여 어민들의 피보상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면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현대건설측은 지난 86년 지급한 73억원으로 피해보상을 끝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당시 보상금은 해태양식피해 보상금에 불과하다』면서 『현대측은 추가보상액 4백69억원을 즉각 지급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2-01-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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