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 모범업체/대우자등 62곳 지정
수정 1992-01-15 00:00
입력 1992-01-15 00:00
올해의 모범업체가운데는 지난해 모범업체로 지정됐던 23개업체가 다시 포함돼있다.
이들 62개 업체 가운데 이번에 처음으로 환경관리모범업체로 지정된 곳은 삼성전자 구미공장등 모두 28곳이며 ▲인천시 북구 청천동 대우자동차(주) ▲경기도 안산시 (주)진로식품 ▲한국조폐공사 옥천조폐창등 3개 업체는 이 제도가 시행된 지난 88년부터 5년동안 한해도 거르지않고 모범업체로 지정됐다.
환경처에 의해 환경관리모범업체로 지정되면 폐수·산업폐기물등 각종 오염물질배출상태에 대한 정기지도및 점검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물론 다른 업체에 비해 낮은 이자로 방지시설자금을 우선적으로 융자받을 수 있는 등 각종 행정·재정적인 지원과 혜택을 받게된다.
1992-01-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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