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협력사업 강화/북한 공동진출 희망/그레그대사
수정 1992-01-01 00:00
입력 1992-01-01 00:00
도널드 그레그 주한미대사는 조지부시 미국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31일 한봉수상공부장관을 방문,『남북관계가 개선되고 소련이 시장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 공동 진출할 수 있다』고 언급해 미국이 북한 및 소련에 한국과 공동진출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레그대사는 부시 대통령이 이번 방한에 처음으로 기업인을 대동하는 것에 대해 『양국기업인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사업을 강화하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1992-01-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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