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98억불 적자/11월까지 대일역조 81억6천만불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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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31 00:00
입력 1991-12-31 00:00
올들어 지난 11월까지 경상수지적자가 사상최대규모인 98억3천만달러에 달했다.

한국은행은 30일 지난 11월중 경상수지는 올들어 가장 많은 수출입규모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가 5억4천만달러,무역외수지에서 1억3천만달러의 적자를 나타내는등 총 6억4천만달러의 경상수지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1월중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가 증가한 66억7천만달러로 올들어 가장 많았으나 수입도 올들어 최대규모인 73억6천만달러에 달했다.

특히 대일무역역조규모는 이달들어 8억3천만달러가 늘어 지금까지 사상최대규모인 총 81억6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무역외수지는 지난 2월이후 여행수지가 5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투자수익이 악화돼 1억3천만달러의 적자를 보였다.
1991-12-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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