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폭행 야당 관계자/소재파악에 수사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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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2 00:00
입력 1991-12-22 00:00
박준규국회의장 폭행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1일 박의장을 주먹으로 직접 친 야당관계자의 얼굴을 밝혀냈으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소환조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경찰은 이에따라 이 관계자의 소재파악에 주력하는 한편,당시 박의장의 곁에 있던 경호원등을 통한 탐문수사를 보강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얼굴이 밝혀진 폭행당사자에 대해 국회경위나 경호원들이 잘몰라 의원보좌관이 아닌 운전기사나 일반비서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1991-12-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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