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6백선 붕괴 “초읽기”/지수 6백1… 증권주 무더기 하한가
수정 1991-12-22 00:00
입력 1991-12-22 00:00
주말인 2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24포인트 떨어진 6백1.01로 지난 6월26일(5백97.60)이후 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반등 하룻만에 내림세로 출발했다.
중반이후는 금융주뿐 아니라 대부분의 업종에서도 매물이 쏟아지는 투매양상을 보여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
증권전문가들은 폐장일을 3일 남기고 있는 이번주의 주식시장은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신용물량 부담이 있기 때문에 종합주가지수 6백∼6백20선에서 올 증시를 마감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1백57개 종목이 올랐으며 증권주의 무더기 하한가를 비롯,5백99개 종목은 내렸다.
1991-12-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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