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세밑 비관/60대 할머니 자살/연탄불 피워
수정 1991-12-15 00:00
입력 1991-12-15 00:00
경찰은 29년전 남편과 사별한 뒤 자녀없이 혼자 살아온 김씨가 숨지기 전날 『연말인데도 찾아오는 자식 하나 없어 쓸쓸하다』는 말을 했다는 주씨의 말로 미루어 자신의 처지를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1-1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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