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달러 18장 발견/군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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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12 00:00
입력 1991-11-12 00:00
【군산 연합】 전북 군산에서 미화 위조지폐가 다량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7일 하오 2시40분쯤 전북 군산시 영화동 23 잡화상인 춘구상회(주인 정영순·48)에 20대 청년이 들어와 음료수를 마신후 음료수 값으로 준 미화 1백달러짜리 18장이 은행에 조회한 결과 정교하게 전자복사된 위조지폐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991-1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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