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주부 귀가길 피납/포항서 “살려달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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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07 00:00
입력 1991-11-07 00:00
경찰과 남편 김씨에 따르면 지난 2일 납치된 부인이 이틀뒤인 4일 하오9시50분쯤 여동생인 김경숙씨(30·영일군 동해면 도구리 529)집으로 전화를 걸어와 떨리는 음성으로 『납치됐다.살려달라』고 말한뒤 전화가 끊겼다는 것이다.
1991-1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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