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수표 훔친 재미교포에/미 법원서 1백50년형 선고(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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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27 00:00
입력 1991-10-27 00:00
○…미정부기관의 수표를 훔친뒤 현금으로 교환,2백만달러의 공금을 유용한 교포 장승철씨(31)가 24일 미법원에서 징역 1백50년에 5백만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소대행업체에서 일하던 장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LA 근교의 「잉글우드」시청발행수표 12장을 훔쳐내 이를 현금으로 바꾼뒤 모두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1991-10-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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