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비핵화문제 관련/북한,“미와 대화 용의”/국제부 부부장
수정 1991-10-27 00:00
입력 1991-10-27 00:00
김은 이날 야마하나(산화정부)일사회당 서기장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핵사찰 수락문제와 관련,『실제로 철수되면 남북 동시 사찰이 가능하게 되고 우리나라의 사찰의무 수락에도 유리한 상황이 될 것』이라며 전면철수가 전제라는 인식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야마하나 서기장은 『국제기관과 관계를 존중해 선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은 또 『미·북한간 관계 개선을 위해 정부간 교섭을 조속히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정전협정의 평화협정화,한반도의 비핵화에 대해 대화를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1991-10-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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