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북 국교정상화/최대한 추진 표명/미야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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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19 00:00
입력 1991-10-19 00:00
【도쿄 연합】 오는 27일 일 집권 자민당의 총재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미야자와 키이치(궁택희일)전부총리는 18일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회담에 대해 『최대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미야자와 전부총리는 이날 일 교도(공동)통신과의 회견에서 북한과의 관계 진전문제와 관련,『핵사찰문제가 남아 있으나 미국이 전술핵을 폐지해 나간다는 방침을 내놓아 북한도 지금까지의 입장을 완고하게 유지하지 않아도 좋은 사태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따라서 일·북한한간 교섭을 최대한 추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1-10-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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