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매자교수 개입 조사/이대 입시부정 관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10-17 00:00
입력 1991-10-17 00:00
이화여대 무용과의 입시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부장검사·문세영검사)는 16일 이 학교 김매자교수(46·한국무용전공)가 올해 입시에서 구속된 홍정희(58)·육완순교수(59)와 함께 입시부정을 저질렀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구속수감된 홍·육교수를 다시 불러 이들의 여죄를 캐는 한편 김교수의 관련가능성에 대해 추궁했다.

그러나 구속된 홍교수와 육교수가 입시부정때 서로 수험번호만을 알려줬기 때문에 관련학생의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하는등의 어려움이 있어 다른 교수들의 부정혐의를 쉽게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1991-10-1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