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시비 불 질러/30대 남자손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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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07 00:00
입력 1991-10-07 00:00
6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종암동 3의 900 간이주점 「보리방」(주인 홍경자·50·여)2층에서 불이나 30세가량의 남자손님 1명이 숨지고 종업원 서모씨(37·여)가 얼굴에 2도의 화상을 입었다.

종업원 서씨는 『2층 방에서 숨진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던중 말다툼이 일어나자 이 남자가 갑자기 이불에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이날 불은 2층방을 모두 태워 4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5분만에 꺼졌다.
1991-10-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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