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18세 아들/부모가 살해 암매장
기자
수정 1991-10-03 00:00
입력 1991-10-03 00:00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86년 9월13일 하오 7시쯤 평소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던 외아들 상철군(당시 18세)이 가족과 동네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신군의 손발을 철사줄로 묶어 사랑방에 가둔뒤 3일뒤인 16일 하오 7시쯤 문틈으로 연탄가스를 흘려보내 살해했다는 것이다.
1991-10-0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