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분실 중국교포 “동동”(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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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30 00:00
입력 1991-08-30 00:00
○…친척을 찾아보러 고국을 방문한 중국교포 김영옥씨(33·여·흑룡강성 하얼빈시)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지하 쇼핑상가에서 여권과 입국허가서등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며 어떻게든 여권만이라도 찾을 수 없겠느냐고 호소.

29일 서울신문사를 찾아 이같이 호소한 김씨는 원래 지난 26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여권을 분실해 돌아가지도 못하고 있다면서 『여권을 분실하면 평생 두번다시 중국당국으로부터 고국방문허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걱정이 태산.

김씨는 여권을 서초경찰서 민원실로 보내주기를 바라고 있다.
1991-08-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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