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무역적자/한국이 가장 많아/대만·홍콩등 4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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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11 00:00
입력 1991-08-11 00:00
우리나라가 올 상반기 아시아 신흥공업국 가운데 가장 큰 무역수지적자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무역진흥공사가 10일 발표한 한국·대만·홍콩·싱가포르 등 4개 아시아 신흥공업국의 올해 상반기 수출입실적 비교에 따르면 대만은 53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한국은 64억달러,싱가포르는 39억달러,홍콩은 27억달러의 적자를 각각 나타냈다.
1991-08-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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