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서 날치기/8천여만원 털려
수정 1991-08-05 00:00
입력 1991-08-05 00:00
김씨에 따르면 이날 현금과 자기앞수표 4백만원어치·약속어음 8천5백만원어치 등을 양복 안주머니에 넣고 인천 거래처를 다녀오던 중 전철안에서 잠시 조는 사이 옆좌석에 앉아 있던 30대 남자 1명이 안주머니에 손을 넣어 돈과 수표 등이 든 봉투를 빼내 달아났다는 것이다.
경찰은 건장한 체격의 흰색 남방 셔츠를 입은 이 남자를 찾고 있다.
1991-08-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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