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서,전자문서 시스템으로 관리/총무처 개발,내년 본격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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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05 00:00
입력 1991-08-05 00:00
총무처는 4일 정부공문서를 작성,발송·보존하는 전자문서시스템을 개발,올해중에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정부 각부처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전자문서시스템은 공문서의 기안 및 결재,시행문작성을 전산화하고 컴퓨터망을 통해 문서를 자동발송·접수함으로써 업무의 신속성을 높이고 서류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문서관리제도이다.



총무처 정부전자계산소는 5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전자문서시스템 시연회를 가진 뒤 오는 92년부터 서울 정부제1청사와 과천 제2청사간에 이 시스템을 구축,각 부처까지 확산시킬 계획이다.

전자문서시스템은 공문서뿐아니라 공람문서,특정인 및 그룹에 대한 업무지시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며 컴퓨터에 결재권자의 서명 또는 직인을 기억시켜 문서전송때 자동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1991-08-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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