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11월 방한 검토/일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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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04 00:00
입력 1991-07-04 00:00
【도쿄 연합】 부시 미국대통령의 일본방문이 오는 11월에 실현될 전망이며 이때 한국과 호주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3일 미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부시대통령이 노태우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연내에 동아시아지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향을 표명한 사실에 대해 『일본 방문은 11월의 전반에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크게 지연되고 있는 모스크바 미소정상회담 개최와 균형문제도 있고해서 방일 시기가 다소 지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교도통신은 『방문국은 한국 일본 호주가 확실하다』고 밝히고 『부시대통령은 중국 방문도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권문제등 중국측의 개선조치가 없다면 현재의 냉각된 미·중관계로서는 지극히 곤란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1991-07-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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