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납입금 9% 인상/2학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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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03 00:00
입력 1991-07-03 00:00
오는 2학기부터 전국 중고생들의 납입금이 평균 9% 오른다.

교육부는 2일 최근 경제기획원과의 협의를 거쳐 중고생들의 납입금 인상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각 시도 교육청에 통보했다.

교육부는 당초 지난 1학기부터 중고생 납입금을 9% 인상키로 했으나 경제기획원이 납입금의 인상이 물가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인상에 반대함으로써 올리지 못했다.

납입금 인상내역을 보면 중학교의 경우 특급지인 서울은 분기별 6만6백원에서 6만6천원,시지역은 5만9천4백원에서 6만4천8백원,면지역은 3만4천2백원에서 3만7천2백원으로 각각 오른다.

국·공립 고교는 서울의 경우 인문·실업계가 11만4백원에서 12만3백원으로 오르고 인문계는 ▲평준화지역이 10만8천6백원에서 11만8천5백원으로 ▲비평준화 지역은 7만9천5백원에서 8만6천7백원으로 인상된다.
1991-07-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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