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대일 수교협상 재개 희망/김일성 메시지 전달
수정 1991-06-28 00:00
입력 1991-06-28 00:00
【도쿄 연합】 일본을 방문중인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은 현재 중단상태에 빠진 일·북한간 국교 정상화 교섭이 빠른 시일내 다시 열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 외교부장은 26일 하오 나카야마(중산태랑) 일본 외상과 만난 자리에서 협상 재개 등에 관한 김일성 북한 주석의 메시지를 전하고 양국간 교섭의 원만한 진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나카야마 외상은 원칙에 따라 회담을 하고 싶다고 말해 가이후(해부) 총리의 중국방문 뒤인 8월 하순께 북경에서 제4차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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