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공단 30곳 조성/96년까지 6천3백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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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14 00:00
입력 1991-06-14 00:00
◎4천2백업체 혜택

정부는 올해부터 96년까지 중소기업용 소규모 공단 30개를 조성,분양하는 한편 아파트형 공장 35개동을 건설,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장부지난에 시달리는 4천2백여 중소업체가 입주혜택을 받게 된다.

상공부는 13일 중소기업 입지지원사업단 사업추진계획을 발표,이같이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모두 6천3백8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이 사업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추진일정과 예산확보 등을 감안,중소기업용 소규모 공단 2개 단지(10만평) 조성 및 아파트형 공장 3개동(1만2천평) 건설에 착수하고 연차적으로 이를 늘려가기로 했다.



재원조달은 입주업체로부터의 선수금 등 자체조달자금을 최대화하되 초기에 일정규모의 재원은 재정을 통해 보완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상공부는 이밖에 중소기업 입지관련조사와 정보제공,공장건설지도 및 자문 등 보수적인 사업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1991-06-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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