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목사 석방 촉구/신민·민주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6-08 00:00
입력 1991-06-08 00:00
신민·민주당 등 야권은 7일 문익환 목사의 재수감과 관련,『정원식 총리서리에 대한 일부 외대생들의 폭력사건을 빌미로 현정권이 「신 공안정국」을 획책하려는 첫 신호탄』이라며 문 목사의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신민당 김대중 총재는 이날 의정부·구리·동두천에서 열린 당원 단합대회에서 『누구에 의해서건 폭력사용을 반대하나 노 정권이 이를 악용,민주개혁을 제쳐놓고 공안통치 쪽으로 매진할 때 국민과 더불어 단호히 투쟁하고 전면적으로 대결,저지하고야 말 것』이라고 밝혔다.
1991-06-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