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계좌 격감/한달새 13만개 줄어/4월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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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24 00:00
입력 1991-05-24 00:00
증시침체의 장기화로 증권거래 계좌수가 급감하고 있다.

2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25개 증권사에 개설된 위탁자·환매채·증권저축·BMF수익증권 등 증권거래 계좌수는 4월말 현재 4백28만1천개로 한 달 전보다 무려 13만3천개가 감소했다.

주식위탁계좌 등 증권거래계좌는 증시침체와 함께 투자자가 이탈하면서 지난해부터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초 비과세 증권저축을 판매하면서 증가세로 반전했었다. 그러나 다시 4개월 만에 감소하는 추세로 돌아선 것이다.
1991-05-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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