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다시 내림세/2P 빠져 6백32
수정 1991-04-18 00:00
입력 1991-04-18 00:00
17일 주식시장은 고객예탁금 감소 등 매수기반이 한층 약해져 전날의 반등세가 이어지지 못했다. 종가종합지수는 2.86포인트 떨어진 6백32.55였다.
특히 거래부진 현상이 극심해 올 들어 평일장 최저치인 4백58만주만 거래됐다. 이로써 13일부터 연속 4일간 거래량이 5백만주에 미달했다.
경기회복 조짐,북한과의 직교역 확대 전망 등 호재성 재료에도 불구하고 시중자금 경색 기조가 더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에 눌려 투자심리가 살아나지 않았다.
4백4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8개)했고 1백47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6개)했다.
1991-04-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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