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이프 대유럽 수출 늘듯/EC,「한국산」 반덤핑관세율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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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05 00:00
입력 1991-04-05 00:00
유럽지역에 수출되는 한국산 오디오테이프에 대한 반덤핑관세율이 당초보다 낮아져 수출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4일 무공 브뤼셀무역관에 따르면 유럽공동체(EC) 집행위는 최근 한국을 비롯,일본·홍콩산 비디오테이프에 대한 반덤핑관세율 심사결과 우리 제품에 대해 당초보다 0.5∼10.2%를 하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선경 제품은 2.6%,금성 등 기타 제품은 9.2%로 반덤핑관세율이 결정됐다.

또한 홍콩의 경우는 무혐의 판정이 내려졌으나 일본산은 오히려 0.2∼5.1%를 상향조정해 국산품의 대EC 수출이 늘 전망이다.

국산품의 대EC 수출액은 지난 89년 5천만달러,지난해 6천6백만달러를 기록했다.
1991-04-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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