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광역」 공천 착수
수정 1991-04-04 00:00
입력 1991-04-04 00:00
여야는 6월 광역의회의원선거 후보공천작업을 가급적 이달중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에 따라 입후보 선정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자당은 3일 각 지구당에 오는 15일까지 후보추천을 완료하라고 시달했다.
민자당은 지구당 입후보 선정과 관련,단계적으로 입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하고 우선 경합이 없는 지역부터 후보를 결정해나가기로 했다.
김윤환 사무총장은 이날 당무회의에서 『기초의회의원선거 이후 이완된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광역의회 의원 후보를 가급적 빨리 선정하기 위해 후보선정이 가능한 지구당은 15일까지 1차로 후보추천을 하도록 지시했다』고 보고했다.
평민당은 이날 63빌딩에서 전국지구당위원장회의를 열고 각 지구당이 오는 12일까지 광역의회선거 입후보자 추천을 완료,시도지부를 경유해 20일 중앙당이 당공천자를 확정 발표키로 했다.
평민당은 오는 9일까지 광역의회선거에 나설 후보자 신청을 전국 각 지구당별로 공개접수한 뒤 ▲10∼12일 각 지구당별 추천대상자 선정 ▲13∼14일 시도지부 의견서 작성 ▲15∼20일 중앙당 최종심의 등 공천 세부일정을 확정했다.
1991-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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