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기술 제3국에 수출 말라”/한·중 등 5국에 촉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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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01 00:00
입력 1991-04-01 00:00
◎26개 원자력 공급국

【도쿄 연합】 미국·유럽·일본 등 26개 원자력 공급국은 중국·한국·브라질·아르헨티나·유고슬라비아 등 5개국에 대해 핵무기 개발과 연결되는 원자력 관련장치와 기술의 수출을 규제토록 촉구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일본정부소식통을 인용,31일 보도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공급국들은 런던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자로와 플루토늄 등의 수출규제에 합의했으나 핵무기와 원자력발전소를 갖고 있는 중국은 참여하지 않아 최근 네덜란드가 이 문제를 정식 제기했으며 일본은 특히 중국과 한국에 대해 가이드라인 참가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산케이는 밝혔다.
1991-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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