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박노해씨 부인/적부심 신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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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10 00:00
입력 1991-03-10 00:00
서울형사지법 항소6부(재판장 정극수 부장판사)는 9일 국가보안법 위반(반국가단체 구성 등)혐의로 구속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편집위원이자 시인 박노해씨(본명 박기평·33)의 부인 김진주씨(36)가 낸 구속적부심 신청을 기각했다.
1991-03-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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